동양저축은행, 태블릿 기반 특화 지점 ‘스텔라 브랜치’ 운영
- 신동해그룹

-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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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동양저축은행은 태블릿 시스템을 활용한 신개념 특화 지점인 ‘스텔라 브랜치(Stella Branch)’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스텔라 브랜치’는 금융소비자의 자산 보호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보이스피싱 차단을 위한 안심동행 서비스 ▲고금리 피해 구제 대환대출 및 법률 지원 ▲시중은행 업무 대행을 위한 ‘E-form’ 시스템 구축 등 3대 핵심 기능을 탑재했다.
‘안심동행 서비스’는 금융사기 취약계층 고객이 창구에서 현금을 입출금할 때 전용 차량으로 자택까지 동행하는 서비스다. 차량 내부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을 송출하며, 고객이 사기 피해 상황임을 인지해 운전자에게 알릴 경우 즉시 경찰서 제보 등 사고 예방 수칙에 따라 대응하여 골든타임 내 사고를 차단한다.
불법 사금융 피해자를 위한 구제책도 마련했다. 불법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은 스텔라 브랜치를 통해 정상적인 대환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은행 고문 변호사를 통한 법률 대응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동양저축은행은 은행대리업 인가를 바탕으로 시중은행의 대출 약정 및 심사를 대행할 수 있는 전자서식(E-form) 환경을 완비했다. 이를 통해 향후 시중은행과의 제휴를 확대하여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임선일 동양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스텔라 브랜치를 통해 대면과 비대면 서비스가 결합된 혁신적 구조를 완성했다”며 “지역민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서 ‘같지만 다른 저축은행’이라는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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